'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2명 강사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날축복금식기도대성회>를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사 58:6)을 주제로 마련됐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4부로 진행되는 성회에서는 박수철, 윤호균(수지화광교회), 이태희(성복교회), 오관석(서울중앙침례교회), 김기대(김포갈릴리교회), 손학풍(성일감리교회) 목사 등 초교파적으로 구성된 22명의 강사들이 말씀을 전한다.
기도원장 박수철 목사는 “이번 금식기도대성회는 우리나라 민속명절인 설에 전국곳곳에서 제사가 벌어지는 것에 대항하는 영적 전쟁기간”이라고 선포했다. “사람들은 제사를 조상숭배로 지내고 있는데 진정한 제사는 피 흘림의 희생으로써 죄의 값을 치르고 하나님을 뵙는 것”이라며 금식기도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제사를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금식기도대성회는 강력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풍성한 축제기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식과 치유의 동산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는 매년 설날축복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도 연초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발길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