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우리교회는 ‘말씀과 성령 충만한 한 해로 살자,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자, 전 성도가 구역원이 되자, 500교회 개척에 전념하자’를 4대 목표로 세웠다. 이에 2004년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계획을 각 국장으로부터 들었다.(순서는 부서코드순) <편집자 註>
이호선 목사(선교국장)
선교하는 가정·교회·나라
세계각처에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전성도와 당회장 조용기 목사님께 새해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임하시길 인사드린다.
순복음의 선교사들은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당회장님의 끊임없는 기도와 정성어린 선교의 후원으로 선교에 전진해 왔다. 금년 새해에도 세계 구석구석, 전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세계에 전하겠다. 우리교회 해외선교사들은 현재 600여 명으로 이들은 순복음 선교사의 긍지를 갖고 지구 북방의 영하 30∼40도 추위와 남방 40도의 뜨거운 기후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선교하고 있다.
지금도 지구촌 구석구석 미개척지에 복음을 전할 곳이 너무 많이 있다. 교회가 세워진 목적은 바로 복음전파와 선교를 위해서다. 선교하는 가정, 선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나라는 하나님께서 한없는 축복을 부어주신다.
우리 순복음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선교에 동참하여 기도와 선교헌금으로 후원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축복된 성도들이 되길 기원한다.
교육국장 정길영 목사
행복한 교회학교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며
새롭게 등장한 문화코드 웰빙(Well-being)은 행복, 복리의 뜻으로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중시하고, 정신적, 사회적, 육체적 건강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삶을 말한다. 웰빙의 삶의 형태를 성경에서 찾는다면 바로 우리 교회의 모토가 되는 요한 삼서 1장 2절의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말씀이 될 것이다.
이에 2004년 교육국에서는 절대 긍정적 태도를 가짐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하고 실천하는 세상에 영향력 있는 자들로 자라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그래서 성경중심의 교육을 기본으로 성경일독운동, 성령충만한 사역, 생명을 전하는 전도와 예배의 생활에 활력을 더하여 새로운 부흥이 오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이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행하는 미래세대에 준비된 사람으로 키우도록 하겠다. 이 모든 것을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하여 성공적인 웰빙의 문화코드를 성경 속으로 이끄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 2004년 교육국의 나갈 방향이요,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발걸음이다.
박수철 목사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장)
재림 준비하며 금식으로 성령 충만
본 기도원은 최자실 목사님이 1973년도에 세우신 후 어언 30년이 되었다. 새해에 본 기도원에서는 아래의 3가지를 정립하여 2004년의 신앙의 지표를 삼고자 한다. 첫째,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하루하루를 사는 2004년. 말세의 징조를 깨달아 마태복음 25장이 말하는 주님을 맞을 수 있는 깨어있는 다섯 처녀의 슬기로운 삶의 한해가 되어야 한다. 둘째, 성령으로 충만한 2004년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민족 사회는 모두가 새로운 문화와 문명을 창출해 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이 세상의 하나님의 운행하심과 신앙의 원초적인 힘을 받아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일어서 승리하는 한해로 살수 있는 자격과 조건을 갖춘 자가 되는 것이다. 셋째, 금식하며 사는 2004년. 금식 할 때는 배고픔의 욕구, 성욕, 탐욕 등은 없어지고 성령의 영적인 욕구가 더 강해진다.
우리의 영혼은 하늘의 일에 귀를 기울일 때 주의 음성을 듣는다. 2004년에는 금식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두가 되시길 바란다.
김삼환 목사(국제신학연구원장)
교리 체계화에 집중
2004년 본 연구원은 당회장 목사님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모든 성도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실제 신앙 생활에 적용 할 수 있도록 교리적으로 체계화 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신학 사상들과 대화를 통해 모든 신학 사상들을 어우르는 신학으로서 삼중적 전인구원신학을 보다 적극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본 연구원에서 교육하는 각종 성경교육의 영적,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체계적인 성경말씀과 신학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성도들의 말씀 무장과 성령 충만, 전도 의식 고취 및 평신도 지도자로서의 자질 제고를 통하여 교회의 부흥 발전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할 것이다. 당회장 목사님의 주옥과 같은 설교말씀, 성경강해, 수필, 간증 등을 보다 수려한 디자인과 짜임새 있는 편집으로 구성하여 성도들 뿐 아니라 불신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서선교에 힘쓰겠다. 본 연구원에 새롭게 편입된 당회장목회자료관에서는 본교회와 당회장 목사님의 사역에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집대성하여 내외국인 누구라도 당회장 목사님의 목회철학, 신학사상, 업적 등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것이다.
최길학 목사(순복음인터넷방송국장)
현장 그대로의 모습으로 ‘생생 전달’
2004년을 맞아 더욱 새롭고 활성화된 순복음인터넷방송국이 되고자 세 가지 계획을 세웠다. 첫 번째는 위성과 인터넷을 활용하여 보다 넓은 지역에 순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꿈을 품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가는 순복음인터넷방송국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독교텔레비전(CTS), 기독교방송(CBS), 극동방송(FEBC) 등 기독교 관련 방송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강화하고 인터넷 기술의 발달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 두 번째는 교회의 여러 기관들과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성령 충만한 순복음인터넷방송국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회 기관들의 소식을 더욱 생생하게 현장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달함으로써 성령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방송국이 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선교 현장에도 즉각 특파원을 파송하여 보도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복음의 뜨거운 열정이 살아 숨쉬는 모습을 성도 여러분들께 제공할 것이다. 끝으로 현재 ‘순복음 스크린’과 ‘FGTV 순복음뉴스’를 통해서 방영되는 내용을 보다 알차고 다채롭게 꾸려나갈 것을 약속하는 한편 성도들의 참여에 열려 있는 순복음인터넷방송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원철 목사(교회개척국장)
이제는 교회개척이다
당회장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 마인드 중에 하나가 교회개척이다. 목사님이 사역하시면서 시와 때를 따라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달라져 왔다. 지구역장을 세우는 일, 지성전과 기도처를 세우는 일,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 국민일보를 만드는 일 등이었다. 우리교회의 견고한 조직과 터 위에서 이제는 교회개척을 할 때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대형교회를 지향하였으나 이제는 100명에서 300명의 중소형교회를 지역마다, 도시마다 개척하여 민족을 복음화해야 한다.
특별히 통일시대를 바라보며 북한의 무너진 교회를 재건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명하신 사명이다. 교회개척국에서는 교회 4대 목표 중에 하나인 500개에서 5000개의 교회 개척사업에 전념할 것이며, 2004년에는 국내에 50개의 교회를 개척하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개척한 교회가 성장하도록 영적, 물적, 인적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04년에 특별히 순복음신학원과 한세대학교 영산대학원, 베데스다신학대학원 졸업자에게도 교회 지원금과 1년 동안 생활비를 주어 교회를 개척하게 할 것이다. 가능하면 서울과 수도권의 교회개척을 지양하며 지방의 중소도시,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할 것이다.
임형근 목사(새신자국장)
세계 최고의 새신자국이 되자
새신자국의 새해 목표와 표어는 “세계 최고의 새신자국이 되자”는 것이다. 교역자와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봉사자들은 매주 모임을 가질 때마다 이 표어를 외치고 이 목표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한다. 이를 이루기 위하여 “모든 새신자에게 순복음의 정체성을 심어주어 교구와 셀 구역으로 내어보내자”는 것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았다. 4주간의 교육 기간 동안 예수님께 헌신하고 성령님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새신자국의 사역자 모두가 공유하는 바람과 소망이다.
둘째, 새신자국은 현재의 교육 교재 수정의 필요성을 느낀다. 신학적인 지식 전달 중심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교육 교재를 순복음의 신앙 체험 위주의 교재로 수정 편집하는 것을 시급한 과제로 삼고 현재 작업 중이다. 셋째, 세계 최고의 새신자국이 되기 위한 체제 정비의 필요성을 느낀다. 대형 교회의 문제 중 하나가 새신자 정착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새신자국에서는 새신자의 신앙 생활을 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로 하였다.
새신자국은 이 목표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믿음을 가지고 달려갈 것이다.
김홍원 목사(홍보국장)
성도들의 신앙 계도 위해 앞장설 터
홍보국에서는 올 한해 교회 4대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한 홍보와 문서사역을 통해 교회 성장과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 초대’를 통해 당회장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성도들에게 보급하고 전도, 홍보용으로 사용하겠다. 또한 교회내 헌신적인 복음증거의 사역자를 발굴, 소개하여 순복음의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고, 가슴 뭉클한 미담도 발굴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겠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소개와 홍보를 대외적으로 강화할 것이며 각종 인쇄 매체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각기관과 선교회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함으로써 교회 전체의 네트워크를 형성, 이를 통해 구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교회 개척의 마인드가 확장되도록 돕겠다.
특별히 홍보국에서는 우리에게 주신 천국의 확실한 소망과 그리스도의 강림이 머지않았음을 알려 성도들이 깨어있는 신앙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도록 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이러한 사명 감당을 위해 홍보국은 성령 충만하도록 늘 깨어 기도하겠다.
하용달 목사(청년국장)
젊음의 열정이 숨쉬는 곳 꿈꾼다
2004년 청년국은 본 교회의 4대 목표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새 창조의 영성시대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건강한 지식과 영성은 차세대를 이끌어 가는 멘토와 사명자 그리고 추수꾼으로서 임무를 완수하는데 중요하다. 이 같은 비전에 부합하도록 청년국은 ⑴말씀과 성령 충만한 청년 ⑵전도와 선교의 생활화 ⑶건강한 셀을 통한 청년부흥 ⑷영감 있는 찬양과 뜨거운 기도로 4대 목표를 정했다. 순복음 신앙의 모토인 성령 충만을 모든 회원이 다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역에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선교 비전의 열정이 타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민족과 열방을 향해 헌신하는 청년들의 삶이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와 함께 주일 5부 청년연합찬양예배에서 드리는 영감 있는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지속되고 이에 순종하고 응답하는 청년들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연령별로 구성된 청년국의 조직을 최대한 활용해 각 선교회의 코드에 맞게 교육과 양육을 이끌 것이다. 선교회마다 재능과 달란트를 가진 지체들이 섬김 활동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들이 벌이는 문화선교를 적극 지원해 우리사회를 변혁시켜 나가는데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제승주 목사(신앙계 사장)
독자에게 희망 전하는 잡지
2004년 1월 호부터 신앙계의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 과거의 신앙계는 시사적인 내용, 교계소식, 특별 기획 중심의 잡지였다면 이제는 삶의 잔잔한 이야기를 나누고 부담 없이 읽히는 잡지가 되고자한다.
신앙계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울타리 없는 마을’이라는 코너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주께 영광 돌릴 것이다.
다음 ‘알이랑’을 통해 우리 민족이 누구인지 정체성을 찾아나 설 것이다. 우리 민족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 성경에 뿌리를 둔 민족임을 발견하고 우리 민족이 하나님께 어떠한 사명을 받았는지를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다. 끝으로 신앙계는 1월호에 ‘IS’로 나간 코너의 이름이 ‘조명대’로 바뀌면서 신앙으로 세상을 조명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새로워진 2004년도의 신앙계는 매일 한 장씩 한 달 내내 읽히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 되길 소망한다.
송병구 목사(국민일보 사목)
사원 복음화 및 문서선교 사명감당
국민일보는 올해로 창간 열 여섯 돌이 된다. 뒤돌아보면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기쁨과 감격의 추억들도 많았지만 어렵고 힘겨웠던 기억들이 만만치 않았음을 부인할 수 없다. 황무지를 개척하는 심정으로 닦아낸 땀이 몇 섬이었으며 어린 아기를 양육하는 심정으로 훔쳐낸 눈물이 몇 동이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회장님과 성도들의 헌신적인 기도를 들으시고 이 모든 시련의 소용돌이를 오히려 국민일보가 준수한 청년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되게 하셨다. 이제는 키도 훤칠해지고 몸무게도 제법 묵직해 졌다고 자부한다. 젊음은 경쟁력이며 꿈이다. 미래에 일등 신문을 만들어 갈 일차 자본이다. 앞으로 국민일보는 더욱 하나님의 뜻을 좇아 시대가 요구하고 국민이 읽고 싶어하는 싱싱한 신문을 만들 것이다. 첫째, 전 사원복음화와 예배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겠다. 둘째, 금년 목표 10만 독자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셋째, 빛과 소금으로서 문서선교의 사명 감당하겠다. 넷째, 국민가족의 단결과 애사운동을 펼치겠다. 끝으로, 물자절약 운동을 전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