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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언어콘서트 개최

 청년국 어학선교회는 21일 클럽피쉬에서 제3회 언어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언어콘서트는 해를 거듭하며 짜임새와 내용이 향상돼 외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는 게 참석자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특히 이날 언어콘서트에는 예년과 달리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 외에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선교회 폴로스중창단과 연예인선교회, 재즈밴드 팀이 우정출연해 볼거리가 여느 해보다 많았다.
 외국어 연극이라든가 노래 등에 있어 조금은 안타까운(?) 모습들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에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세밑 온정을 나눴다. 현재 어학선교회는 외국어 공부와 함께 영성훈련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해 우리교회 성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해를 열며 어학공부에 대한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어학선교회의 문을 두드려보자(문의 782-4851 교환 3136)

 

기사입력 : 2003.12.26. pm 21:0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