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성전은 지난 23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중동 성전에서 마련한 쌀 20kg 100포대와 여선교회에서 제공한 김치 30통을 부천시 원미구청에 전달했다.
중동성전은 5년째 추석과 연말연시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작년까지 어려운 이웃을 초청, 식사 대접과 물품 전달을 해온 중동성전은 올해부터는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나눠주기 위해 부천시 원미구청 사회복지과에 전달하고 있다.
중동성전 담임 김정철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해 독거노인가정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히며 “매년 사랑 나눔을 거듭할 수록 모아지는 쌀의 양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쌀의 양이 늘어난 것 뿐 아니라 중동성전 성도들의 이웃사랑의 마음이 더욱 커진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천시 원미구청장과 원미구청 관계자, 중동성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