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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주께 있네”

카리스청년 14일 ‘헌아 및 침례식’ 배설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는 14일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아직 침례 받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침례식을 마련하는 한편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교회와 회원 각자에게 맡긴 아이들을 잘 양육할 것을 다짐하는 헌아식을 가졌다.
 회원들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헌아식과 침례식에는 동 선교회 담임 나원준 목사를 비롯해 소속 목회자 모두가 참여해 집례하며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자녀로서의 삶을 다짐한 회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헌아식에 앞서 나원준 목사는 침례대상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분명한 자신감과 믿음을 갖길 바란다”며 “신앙은 이후 모든 생활에서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참석한 아기들과 부모들을 안수하며 교회와 회원 각자에게 기업으로 허락한 귀한 생명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올곧게 자랄 수 있도록 축복했다.

 

기사입력 : 2003.12.20. am 09:1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