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CAM.청년국 뉴스
사랑의 나눔, 추위를 녹였다

젊은부부, 회원돕기 헌혈행사 가져

 청년국 젊은부부선교회는 14일 대성전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현재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동 선교회 김미옥 성도의 어머니를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회원들의 진한 정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런 회원들의 마음이 전해졌기 때문인지 이날 행사에는 동 선교회원들 뿐 아니라 일반성도들의 참여도 줄을 이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시즌 성도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케 만들었다.
 이날 헌혈행사에 함께 한 동 선교회 김동수 집사는 “우리사회가 갈수록 각박해져가고 있는 요즘 환자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성도들이 팔을 걷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동 선교회 담임 전형철 목사는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우리를 찾아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3.12.20. am 09:1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