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 송년가족초청금요철야예배 주최
19일 금요철야예배가 특별하게 드려졌다.
청년국이 주최한 이날 예배는 ‘송년가족초청예배’로 마련돼 연말을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보내려는 가족단위 성도들이 예배에 많이 참석했다.
청년국은 “급격하게 해체되고 있는 가족이 하나님의 창조원형대로 회복되어지고 이를 통해 우리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취지 가운데 예배를 준비하게 됐다”며 “화려한 행사보다는 가족구성원 모두가 성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이런 의도가 주효했는지 성탄과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성도들은 “차분하게 지난 한 해를 돌아볼 수 있었고 예배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성도들은 “경제한파와 우리사회를 얼룩지게 만든 여러 사건사고로 마음이 무거운 상태지만 분주했던 지난 삶을 내려놓고 이제야말로 신앙으로 삶을 점검해야 할 때”라며 예배를 통한 회복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1부 가족음악회, 2부 은혜의 말씀, 3부 레크리에이션 순서로 드려졌고 2부 순서는 순복음도쿄교회 김봉준 목사가 ‘새출발’을 주제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