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조용기 목사 복있는 성도 자세 설교
‘수도권 서부지역을 주님 품으로’를 표어로 2003년 지역복음화에 앞장선 중동성전이 지난 2일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노약자들에게 편안한 성전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기존 5층에 위치한 대성전을 2층으로 옮기는 성전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동 성전은 이번 축복대성회를 통해 2003년을 감사로 마감하고 2004년을 새롭게 준비하자는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시편 1편 1절로 6절을 통해 복있는 사람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복 있는 자가 되기 위한 4가지 조건’을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 계명을 철저히 지킬 것, 하나님 중심인 신본주의 사상에서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것 등을 당부했다.
6년전 중동기도처로 출발한 동 성전은 현재 부천, 시흥 인천지역 등지의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으며 성전 확장을 위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2층에 대예배실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결실을 거두었다.
2003년 전 성도의 영성강화, 지역복음화 구현, 성전확장 추진 등을 목표로 달려온 중동성전 성도들은 이날 축복대성회를 통해 지역복음화에 헌신하는 복음의 일꾼이 될 것을 재다짐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중동성전 담임 김정철 목사의 사회, 지구장 노수일 장로의 기도, 동 성전 연합성가대의 찬양, 안수집사회 중동지회장 최병식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최숙경 집사의 특송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