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전도, 축호전도에 힘써
매주 전도지 2000부씩 전해
전도 위한 영적 무장 강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교하순복음교회(담임 김기식 목사)는 주일만되면 전도특공대와 함께 노방전도에 나선다. 평일에는 교역자와 구역장을 중심으로 전도지 ‘행복으로의 초대’를 들고 가가호호 방문하며 전도를 나간다.
교하순복음교회의 전도법은 한마디로 끊임없이 전하는 전도법. 각 가정을 찾아 방문하며 아파트와 주택을 가리지 않고 문을 두드린다. 늘 웃는 얼굴로 전도책자와 전도지를 들고 예수님을 전하며 노방전도에 나선다. 한 주에만 총 2000부의 ‘행복으로의 초대’를 전한다.
성도들도 전도를 강조하는 담임목사의 방침에 따라 전도방법이 몸에 절로 배었다. 새벽예배를 오고가며 전도하기도 하고 신문배달을 하는 성도는 신문 속에 전도지를 끼워넣어 전도하기도 한다. 틈틈이 택시처럼 목적지까지 태워주며 하는 차량전도도 한다.
김기식 목사는 실질적인 노방전도나 축호전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단다. 전도를 위해 준비하는 마음이다. “매일 새벽기도, 아론과 훌 기도, 엘리야기도, 겟세마네기도 등이 끊이지 않고 성전에서 있습니다. 성도가 없으면 혼자라도 기도를 하지요. 기도를 통해 영적무장을 한 후 전도를 나가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기 전 교회 장소를 탐방하면서부터 전도를 하게 됐다는 김기식 목사는 “전도에 힘쓰면 전도를 받지 못한 주민들도 찾아오게 된다”며 전도의 사명과 기쁨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