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의 사명인 전도와 헌신의 각오 다져
지역복음화를 위한 구령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제3성전 성도들은 지난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동 성전 축복대성회에 참석, 그리스도의 사명인 전도와 헌신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1년 동안 성장한 제3성전의 발전상을 되돌아보며 동 성전에서 추진중인 꿈나무 유치원 건축 등을 비롯해 2004년도에 진행될 다양한 주의 사역을 점검했다.
담임 박세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축복대성회는 당회장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방영, 제3성전 5부찬양단의 찬양, 지구장 채규초 장로의 대표기도,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축하연주, 샬롬성가대의 특송, 표창자 시상 및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이 날 조용기 목사는 마태복음 11장 28∼30절을 본문으로, ‘인생의 짐을 대신 짊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설교했다. 아담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 고단한 인생을 살아온 인간들의 삶을 조명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의 빈집에 들어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