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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성전 ‘일을 성취하는 분은 오직 야웨’
조용기 목사, 1676명 결신서에 축복기도
 
 제2성전(담임 명성훈 목사)은 지난 21일 당회장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전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제2성전 성도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예배전부터 성전을 가득메웠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새로 결신한 새신자들이 눈에 띄게 많이 참석했다.
 명성훈 목사는 지난 새생명전도축제에 결신한 1676명의 결신카드를 가지고 나와 조용기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결신카드를 받은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며 결신자들이 잘 양육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주여, 수년내에 부흥케 하옵소서’(합 3:2)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명성훈 목사의 사회, 서초대교구 지구장 김희정 장로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고린도후서 6장 1절에서 2절을 근거로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 속에 승리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을 설명하며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스스로 일하려고 하면 은혜가 헛되다”며 “모든 일을 행하고 성취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믿고 순종하고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며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제2성전은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는 초청남(초신자와 청소년과 남성)교회’를 표어로 출석성도 1만명 달성을 위해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3.11.25. pm 16:3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