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아리 활동 활성화
30대 이상 청년들이 활동하는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는 간접적인 기독교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월 5부 예배에서 교역자 워십 ‘조이풀 공연’을 올려 청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은 카리스청년선교회. 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대의 ‘자연스러움’으로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위해 동 선교회에서 시작한 것이 동아리 활동.
조기 축구회를 조직, 믿지 않는 다른 팀들과 시합을 벌이는가 하면, 영화 동아리에서는 성도 및 비신자들을 위한 영화 상영도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는 젊은이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팅 같은 동아리 설립도 좋은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지난 9월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었던 영화 ‘예수’ 상영은 동 선교회에서조차 짐작 못한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고. 이에 힘입어 앞으로 기독인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영화를 선정, 지속적인 상영도 준비중이다.
또한 선교회 내 각종 활동을 집결한 로고를 만들고 있다. 이는 모든 행사에 들어 갈 수 있어서 ‘모임의 통일성’과 공통적인 목적의 행사를 치를 때 회원들을 하나로 엮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담임 나원준 목사는 “카리스청년선교회는 30대 이상의 청년들인만큼 사회에서 중진 리더급이기에 그들의 전문적 분야와 달란트를 충분히 활용한 문화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2004년에도 카리스청년선교회의 왕성한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