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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하는 신앙 만들어요” - 프뉴마청년선교회

사회 봉사로 하나님 은혜 체험

 프뉴마청년선교회는 지난 10월부터 ‘리바이벌 프뉴마 2003’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워 교회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이들을 충성된 일꾼으로 만들겠다는 취지에서다. 여기에는 주변의 친구들을 교회로 인도해 세상의 여러가지 문화가 주는 유혹을 신앙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생각도 포함돼 있다. 지금까지 한달 반가량 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프뉴마청년선교회원들은 ‘나홀로 신앙’이었던 가치관을 ‘더불어 사는 신앙’으로 점점 바꿔가고 있다. 프뉴마청년선교회 담임 이창호 목사는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또한 교회안에서 각자의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독 대안문화를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혈기왕성한 때 세상적 유혹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오직 성령’을 강조하는 이창호 목사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령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야만 한다”며 “이들이 신앙안에서 올바른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양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 젊은이들이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는 체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러브 앤 엑츠’(본지 11월 16일자 7면 소개)팀이 전개하는 대외봉사를 다변화하여 활발하게 진행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3.11.22. am 09:5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