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여 전도축제로 183명의 결신자 수확
교구별 전도특공대, 양육위원 결성 총력
남양주·구리성전은 이번 총동원 전도주일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지난 9월 5일에 있었던 1차 새신자초청예배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전도축제를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달 여 동안 준비했던 1차 새신자초청예배에는 183명의 결신자들이 나왔다.
새벽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예배와 실습으로 이어졌던 초청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은 더욱 힘을 모아 교회확장에 나섰다. 예배를 마친 후 인근지역으로 나가 이웃들에게 배포한 전도초청장은 5000장. 그 중 설문에 응한 2300장을 회수해 성전 벽에 붙여놓고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래서 전 교역자와 성도들은 추수감사주일이자 2차 새신자초청예배로 드려지는 오늘 예배가 더욱 풍성한 결실로 맺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구리성전은 교회를 찾은 새신자들을 정착과 양육까지 확실하게 시키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이미 각 교구별로 전도특공대와 양육위원을 결성, 체계적인 교육방법을 통해 새신자들의 양육과 정착을 돕고 있다.
남양주·구리성전이 부흥하고 있는 비결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중보기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명 이상 전도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열린 중보기도는 남양주·구리성전 담임 장윤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금요일 오후에는 특별기도회를 마련, 앞으로 입주하게 될 1만2000여 세대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한 기도를 간절히 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모여 교회부흥과 영적성장을 끊임없이 부르짖은 결과 남양주·구리성전은 하반기 교세현황 전도달성률을 100% 달성하는 등 한껏 고무되고 있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