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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열매의 결실 맺은 제2성전

전 성도 하나된 새생명 전도축제
전도축제 3일동안 1503명 결신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2성전에서 열린<새생명전도축제>-‘행복으로의 초대’가 성료됐다. 새생명전도축제는 “우리교회 방문하신 새가족을 예수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적혀있는 두 개의 현수막이 축포와 함께 성전에 내려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3개월간 전력해온 이번 전도축제는 교회를 방문한 새가족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매 예배 서두를 장식했던 제2성전 담임 명성훈 목사의 축하 메시지는 새가족들에게 예수님의 희망과 비전을 전했고 이번 전도축제의 주 강사로 나선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 최홍준 목사는 새가족들에게 ‘믿는자가 받는 엄청난 축복’,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등을 주제로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수요일 저녁 간증집회의 강사로 나선 김정택 장로는 간증과 연주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했다. 설교 이외에도 연예인 안문숙 성도, 현대무용가 김지형 성도 등 인기인들도 참여해 새가족을 환영했다.
 축제 3일 동안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 예배의 연인원은 1만2000명. 초대된 새신자는 2500여 명에 달했으며 그 중 60%인 1503명이 결신했다.
 제2성전은 미리 조직된 ‘새가족 양육센터’를 통해 예배에 결신한 새가족들에게 편지를 발송하는 등 새신자정착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년간 새가족 양육을 위해 준비된 양육자는 총 1000여 명. 특별히 행사 전 4주간 금요철야는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양육하도록 훈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3개월간 제2성전의 모든 교역자들은 전도를 주제로 한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웠다. 특히 의사전도왕, 진돗개전도왕, 아줌마전도왕 등의 간증집회를 비롯, 연예인들의 홍보동영상, 소식지, 전도지, 그리고 전도카드 등이 준비됐다. 또한 매 예배 때마다 “한 사람이 두 사람을 삼일동안 꼭 인도합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서로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제2성전 담임목사인 명성훈 목사를 비롯 전 교역자와 성도들이 동참한 5주간의 ‘연속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영적성장과 성령충만을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제2성전 실업인선교회의 지원, 어깨띠를 두르며 섬김의 본을 보인 장로들과 각 선교회의 전적인 헌신도 빼놓을 수 없다.
 성도들은 오늘도 총동원 전도주일로 예배를 드리며 오는 21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개최될 ‘전도축복대성회’도 새가족들을 위한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다. 제2성전은 성공적으로 치러진 이번 전도축제를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젝트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3.11.15. am 09:2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