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개인사업 정보공유 가능
구인구직란 통해 취업난 해소

 FGTV는 새로운 인터넷 사이트 ‘성도사업장가이드’를 구축, 성도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페이지를 구성했다. 오늘 정식으로 오픈하는 성도사업장가이드는 우리교회 70만 성도들이 자신의 사업장과 직장 등 기타정보를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이버 공간이다.
 이 페이지는 성도 개개인들의 사업 번영을 도모하고 성도간의 사업장공유를 통해 순복음의 공동체의식을 고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구인구직란도 마련돼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장, 지역별, 업종별 검색도 가능해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홍보하고 원하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회카테고리 메인 메뉴 중 하나로 구성된다. ‘성도사업장가이드’를 보기 원하는 성도는 ‘www.fgtv.com’에 접속한 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클릭, ‘성도사업장가이드’의 배너화면을 또 한번 클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