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고래가 온순한 양이 됐어요"
허리에 갑자기 심한 통증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다는 김용범 성도는 치료를 기다리는 순간 십자가의 환상을 보게됐고 곧바로 교회를 찾았다. 중학교 1학년때 조용기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받은후 23년만의 일이었다. 바로 그곳이 순복음교회였고 맨 뒷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며 성령을 체험했다.
“그때 설교 본문이 에베소서 5장 18절이었어요. 목사님께서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강하게 외치시는 순간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그 순간 지난날의 방황했던 시간을 뜨겁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성령세례를 받은 후 상상치 못할 변화를 체험한 김용범 성도. 측근의 말을 인용하자면 180도 달라졌단다. “성령세례 받고 바로 다음날부터 주의 강권하심에 의해 지난 옛습관을 끊어버렸어요. 학창시절부터 해오던 술담배가 갑자기 쓰게 느껴지더라고요. 운전할 때도 누군가 끼어들면 끝까지 따라가서 화를 내야 직성이 풀렸는데 이제는 먼저 양보하게 됐구요. 그날 이후 심령이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와 날마다 삶을 기적으로 체험하는 주의 도우심을 맛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