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으로 인간관계 회복
하나님의 뜻 좇아 사는 신앙 소유
지속적 성령 충만, 성숙한 신앙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받는 삶을 원한다. 그 가운데 행복한 인간관계를 가장 원한다. 이러한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최선의 방법은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이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 우리는 성령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악을 미워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게 된다. 또한 남을 섬기는 자세를 가져 원만한 인간관계를 누리게 된다.
성숙한 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으려면 날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 따라서 우리가 사도행전에 언급된 불같은 성령을 받았다면 에베소서에서 말씀하는 비둘기 같은 성령의 역사도 체험해야 한다. 성품의 열매 즉 성숙된 신앙인의 자세는 어느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루어 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의 삶속에서 성령 충만을 받는다면 그로 인해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우선 각자가 체험한 예수님을 증거하며 입술에서 끊임없이 찬양이 흘러나온다. 말씀이 충만해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이웃을 섬기는 마음이 생겨 모든 인간관계가 화목해진다.
인간관계가 회복되면 제일 먼저 부부관계가 변화된다. 아내는 주께 하듯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 아내를 사랑하게 된다. 또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하게 되어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가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져 결과적으로 사회가 통합된다.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이 모두 성령 충만을 받아서 복종하고 섬기는 자세로 부부관계, 부모 자녀 관계 및 이웃과의 참된 관계를 이룬다면 교회를 파괴하려고 대적하는 사단의 세력도 능히 대적할 수 있게 된다. 사단은 인간 관계를 파괴하여 긍극적으로는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성령 충만 받아 주님 안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 변화된다면 화평한 관계를 통해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바로 세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