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성전에 부흥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제2성전 성도들은 지금 한창 진행중인 2003 새생명 전도축제의 초대장을 들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느라 분주하다. 성도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
제2성전은 새생명 전도축제 ‘행복으로의 초대’를 마련,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120일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전성도 30일 특별새벽기도회, 한 사람이(1) 두 사람을(2) 삼일 동안(3) 예배 참석시킨다는 123운동, 각종 전도자료 발부, 전도 고취를 위한 간증집회 등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려는 제2성전의 움직임이 빠르다.
‘태신 8000명, 결신 4000명, 정착 2000명 성도’를 목표로 추진된 새생명 전도축제 ‘행복으로의 초대’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있을 성회다. 각각 오전 10시 30분과 오후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드려지는 성회는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와 명성훈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그밖에 워십과 연예인들의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기회를 교회성장과 부흥의 기회로 삼고 적극적으로 벌이는 새생명 전도축제는 준비부터 대단했다. 제2성전 실업인연합회 후원으로 7월 초부터 기획된 이번 전도축제는 대교구, 부서별 50일 릴레이기도를 필두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10월부터는 30일 특별 새벽기도회가 열렸다. 특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성도들의 성령 충만과 영적성장, 성공적인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한 새벽기도회는 명성훈 목사를 강사로 여느 때보다 더욱 뜨겁게 드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돗개 전도왕, 의사 전도왕, 아줌마 전도왕의 간증집회는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사명을 고취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현재는 6500명이 새신자 카드를 제출한 상태. 교회부흥은 물론, 강남을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전 교역자와 성도들의 노력에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