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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도운동 왜 다시 기도운동을 말하는가?

‘사도행전의 역사를 꿈꾸며’    1-2 기도운동

지성전 기도운동 사례

성전별로 특화된 기도운동 실시 

 ▲ 제2성전
 제2성전(담임 명성훈 목사)은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는 교회’ ‘초(신자)·청(청(소)년)·남(남성) 교회’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라는 슬로건으로 기도모임을 활성화하고 있다. 제2성전 기도모임을 든다면, 매월 첫주에 드려지는 특별새벽기도(이하 특새)를 들 수 있다. 특별히 이번 특새는 11월 10∼12일에 있을 <새생명전도축제>‘행복으로의 초대’의 성공을 위해서 명성훈 담임 목사와 전 교역자 및 성도들이 10월 한달간 잉태된 새생명의 인도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저녁 9시 30분에 드려지는 축복철야 예배시 40분 이상 밀도있는 기도회가 진행중이며,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중보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교회 그리고 개인기도응답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2성전에서는 다양한 세대를 포용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도모임을 유치 및 운영하고 있다. 먼저 10대 및 20대를 위한 기도 찬양 모임으로 현재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약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찬양과 기도를 병행하고 있다. 또 30대와 40대를 위해서는 ‘리바이벌(Revival) 30/40’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시간에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향연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제2성전은 다양한 기도모임을 계획,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 제3성전
 제3성전(담임 김성수 목사)은 본교회의 기도운동에 부응하여 지난 2월 중보기도 세미나를 개최하여 500여 명의 성도들이 중보기도의 의무와 중요성에 대해 은혜받았다. 이어서 중보기도 세미나를 마친 성도들을 대상으로 중보기도훈련학교를 3월에 개최, 9월 25일까지 6개월 과정 1·2학기를 마쳤다. 이번 중보기도훈련학교를 수료한 156명의 성도들은 중보자로서의 사명을 고취시키고 실제기도사역에 임하고 있다. 중보기도학교 한 학기를 마칠 때마다 중보기도 영성수련회를 개최하였고 그때마다 영상을 제작하여 금요철야시에 스크린을 방영하여 많은 성도들에게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제3성전내에 중보기도실을 두고 팀장 인솔하에 ‘1년 365일 릴레이 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도는 8개의 기도팀(사무엘팀, 마가다락방팀, 예배중보팀, 천사(1004) 기도팀, DCEM기도팀, 비전기도팀, 중보전도기도팀, 중보치유·축사기도팀)이 하루에 2시간씩 돌아가며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진행하고 있다.

 ▲ 남대문성전
 남대문성전(담임 정재우 목사)은 새벽을 중심으로 한 상권의 특성에 따라 성도의 80%가 시장에서 장사하는 상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남대문성전은 새벽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역 특성상 새벽기도회에 전력을 기울인다. 새벽기도회는 주일을 제외한 매일 1, 2부로 드려지며(특별기도회때는 3부로 드려진다), 성도의 약 50% 이상이 참석한다. 성도들은 새벽기도회를 통해 밤새 지친 몸과 마음을 말씀과 기도로 재충전하며 성령의 능력을 덧입는다. 새벽기도회는 매일 드려지는 부흥회라고 할 정도로 말씀에 대한 사모와 기도의 열정이 매우 뜨겁다.
 남대문성전은 전 성도를 대상으로 기도학교 개설 등 기도훈련에 힘쓰고 있다. 성도들은 기도학교를 통해 능력 있는 기도를 배움으로 성숙된 기도의 모습을 보이는 기도의 용사로 변화되고 있다.
 또한 남대문성전은 중보기도의 파수꾼을 세우는 사역에도 전념하고 있다. 추수꾼, 파수꾼을 상가별로 조직해서 자신이 속한 상가와 더 나아가 ‘남대문 동대문을 주님품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복음화를 위해 중보기도 사역을 쉬지 않는다. 특히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새벽예배 한시간 전에 모여 남대문지역을 구역별로 나누어 돌면서 남대문과 동대문 지역을 위해 땅밟기, 여리고 중보기도, 심방 등의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오정선·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03.10.25. am 09:2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