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 점검 및 재충만 다짐
강동성전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추계부흥대성회를 개최했다.
안 현 목사(미국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를 강사로 오전 4시 40분과 오후 8시 두번에 걸쳐 열린 성회에서 참석자들은 강동성전 이전문제와 강동지역 복음화, 전성도 성령충만, 개인문제해결 등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안 현 목사는 “우리의 신앙은 지나간 추억이 되어서는 결코 안되며 현재에 충실해야 하고 만일 신앙이 식었다면 우리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이번 성회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목사는 성도들 사이에서 무엇보다 예배가 살아나야함을 강조하고 “예배가 살아 있는 교회와 가정, 민족과 국가는 생기가 넘치고 영 혼 육이 잘되는 삼중축복을 누리게 된다”고 했다.
강동성전 담임 윤종남 목사는 “성도들이 새로운 기도의 불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성회 취지를 전했다.
한편 강동성전은 성전이전 문제를 위해 2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강동성전은 상반기 동안 2회에 걸쳐 40일간 겟세마네 기도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20일부터는 3차 겟세마네기도회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