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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가냘픈 몸매와 강인한 생명력으로 코스모스가 가을 향기를 만들어가듯,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사입력 : 2003.10.18. pm 13:0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