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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오묘한 창조 속에 계절은  수놓은듯 변해
빛으로 가을을 알고 수확의 기쁨을 기대합니다.
받은 복을 차분히 세며 생활 속의 열매를 따져봅니다.

글·오정선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10.11. am 10:5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