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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복음화 위한 축제

김포성전 새성전 건축 축복대성회
14년동안 이어온 기도의 응답

 
 김포성전은 지난달 30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새성전 건축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주일출석 5000명 달성, 국민일보 총력 구독확장, 전성도 10명 이상 알곡 전도 등을 목표로 교회부흥과 성도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김포성전은 이번 성회가 김포시 복음화의 발판이 되도록 전성도 릴레이 금식기도를 갖는 등 많은 준비를 해왔다.
 조희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지구장 이청일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요한복음 6장 1절에서 13절을 근거로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크고 비밀한 일을 모두 예비해 놓으셨다”며 “어떤 시련과 연단이 있어도 믿음으로 물리치고 큰 축복을 기대하면 반드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이어 “회개하고 주님을 바라보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며 성수주일과 십일조 등 실천하는 믿음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김동식 김포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조용기 목사는 성회 인도에 앞서 김포시 걸포동에 세워지는 새성전 건축현장을 찾았다. 새성전 건축은 김포성전의 표어이자 14년 동안 이어진 전 성도와 교역자의 기도가 결실을 맺은 것.
 십일조 특별새벽기도회가 이어지고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작정건축헌금이 줄을 잇는 등 전 성도가 하나되어 성전건축에 동참하고 있다.
 연면적 2131.15평인 새성전은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3.10.04. am 10:4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