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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힘들고 지쳐도 내색 한 번 없으십니다.
못내 모자란 듯, 아쉬운 듯
이내 얼굴엔 애정만 가득
온 힘 쏟아 베푸시는 당신의 사랑
아버지, 당신은 내 인생에 큰 나무이십니다.
글·오정선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09.21. pm 14:2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