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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 45주년 특집 - 존 허스톤 목사가 본 ~(18-마지막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성장의 동역자 존 허스톤 목사의 회고

45주년을 앞두고 돌아본 조용기 목사의 사역
국내 복음전파와 세계선교에 박차

      
 사역 처음부터 조용기 목사의 공동사역자였던 최자실 목사는 1985년 10월 은퇴를 하였고, 그 뒤 해외에 있는 한인 교회를 순회하며 말씀을 전하였다. 해외 교회사역도 계속해서 성장을 하였다. 1986년 10월, 교회는 261명의 선교사들을 27개국에 파송하고 있었다. 국내사역도 아울러 발전하였다. 서울 거주민을 상대로 훈련된 일반성도들이 전화상담을 하는 아가페 전화가 1980년 시작되었다. 1986년에는 조 목사의 10분 전화설교가 개통되었으며, 첫 두 해 동안 일만 번 이상의 통화를 기록하였다.
 1986년 말에는 성도수가 51만 명을 넘어섰으며, 1988년에는 60만 명을 기록하였다. 물론 이동안에도 교회의 평신도 리더십도 꾸준히 확장되었다. 1988년에만 일만 명의 새 평신도 지도자를 임명하였다. 1988년 6월에는 수백만 달러가 소요된 아시아 최대의 복지시설인 엘림복지타운이 완공되어 무주택 노인의 주거와 불우 청소년들의 취업의 기술을 담당하게 되었다.
 1980년대 조 목사는 서울과 그 근교에 지성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1992년에는 12개의 지성전에서 매주 5만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렸다.
 C.G.I.는 계속해서 피터 와그너, 로버트 슐러, 팻 로버슨 같은 강사를 세우며 외국의 목회자들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1990년에 C.G.I.는 그동안 C.G.I.세미나와 조 목사가 말씀을 전한 집회에 40개국에서 100만명이상이 참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조용기 목사는 1998년 나를 초청하여 교회 창립 40주년 축하식 개회 설교를 하게 하였다. 그는 더나아가 자신이 직접 통역을 자청하여 영예를 더해주었고, 초창기 교회성장에 대한 기여에 감사하는 패를 전달하였다.
 대성전에서 강단의 자리에 앉은 뒤, 곧이어 강력한 셀 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이룩한 80만의 일부를 나타내는 2만 5천명이상의 얼굴의 바다를 바라보며 설교하던 순간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그 후, 조 목사는 한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교회를 세워나가기 시작하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제 45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전보다 더 위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이 말씀을 꼭 함께 나누고 싶다. ‘여러분이 실수했다고 여기는 것까지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늘나라를 우선으로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삶의 모든 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롬 8:28)
 아마 여러분은 이 글뿐 아니라 다른 글에서도 나의 놀라운 친구인 조용기 목사를 만나거나 알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가 섬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여러분, 이제 제가 말할 때 함께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조용기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저는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만난 후 내 인생은 결코 이전과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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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9.21. pm 14:0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