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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셀 탐방

 
“예배의 성공자가 인생의 성공자 됩니다” 

양천10교구 5지역



 양천대교구 양천10교구 5지역(이영숙 셀 지역장)은 교구 식구 중 누군가 문제가 생기면 즉각 모인다. 교구 식구 일을 제 일처럼 생각하여 기도하는 성도들의 마음 씀씀이에 해결 받은 문제만도 한 두개가 아니다. 그 중 최근에 일어난 일은 한 초신자의 성령체험에 관한 일이었다.
 오랜동안 우상을 섬겨왔던 그 초신자는 평소 몸이 아팠다. 5지역에 있던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발을 들여 놓게 된 그 사람에게 가장 시급한 건 집안에 있던 우상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작업이었다. 5지역 성도들은 한 마음이 되어 작정예배를 드렸고 작정예배 마지막 날 어둡기만 했던 초신자의 얼굴에서 기쁨을 발견케 되었다. 이영숙 셀 지역장은 초신자가 성령충만 받아야 병과 마귀의 올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구역 식구들과 함께 지난 여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으로 금식기도성회를 떠났다. 구역 식구들이 한 마음 되어 초신자를 도와 금식하며 기도했을 때 초신자는 성령충만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체험을 하게 됐다. 주님께로 인도된 한 영혼의 변화에 5지역 식구들은 뛸 듯이 기뻤다.
 평소 ‘예배의 성공자가 인생의 성공자’라는 생각으로 늘 모이기에 힘썼고 모이면 예배드리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하였던 이들인지라 셀이 증식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2개였던 셀은 곧 3개의 셀로 증식되어 더욱 기도와 말씀, 전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물론 이영숙 셀 지역장이 5지역을 맡을 당시 지금처럼 식구들 간의 단합이 잘된 것은 아니었다. 모두들 5지역이 부실하다며 다른 지역으로 흡수시켜야 한다고들 주장했다. 열심을 보이던 성도들 마저 5지역을 떠나 버리자 이영숙 셀 지역장은 셀 부흥을 위해 몇 년간 기도로 울어야했다. 새로운 일꾼들을 찾을 수 있도록 전도의 능력을 부어달라고 기도했던 이영숙 셀 지역장의 기도에 영적으로 고통받는 자, 아픈 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들이 모여 점점 기도에 힘을 얻게 된 5지역은 전도의 열매를 거두게 됐다. “작정예배, 금요철야, 금식성회  등을 함께 다니면서 성령충만을 받자 전도에 불이 붙는 것 같다”는 이영숙 셀 지역장의 말에서 교회 부흥의 불씨를 발견케 된다.

 

기사입력 : 2003.09.21. pm 14:0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