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 |
○…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남아선교회 축복철야예배가 지난달 31일 바울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세성전 담임 민장기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고 복음가수 이승재 집사가 2부 간증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영적 도전과 무장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 ‘전국 15만 경찰의 복음화’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가고 있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는 30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를 방문, ‘경찰위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동 선교회와 중앙경찰학교 경목실이 함께 준비하는 위문의 밤에는 동 학교에서 경관으로 임용 받기 위해 교육받고 있는 교육생 1251명과 전·의경 교육생 1765명, 기간병 및 직원 345명 등 총 3361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향후 경찰선교의 중요한 모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회 안팎의 각종 집회에서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은혜를 나누고 있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선교회 축복철야예배가 7일 바울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음악선교회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케 한 시간으로 폴로스찬양단과 음악선교회찬양단, 샬롬트리오 등 동 선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찬양팀이 나와 찬양해 그 여느 예배보다 풍성한 영적 하모니를 만날 수 있었다. 정창근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내가 너를 건지리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2부 순서는 영화감독 김수형 안수집사의 간증으로 이어졌다.
|
| |
기사입력 : 2003.09.10. am 11:56 (편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