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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바람

한적한 시골길에 핀 코스모스 한송이를 통해
아침,저녁으로 소슬하게 불어오는 바람의 숨결을 통해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성령의 바람에 이끌리어
그리스도의 형상을 조금씩 닮아갈 때
한송이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3.09.10. am 11:22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