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 탁지원 전도사 초청
이단, 두려움의 대상 아닌 경예와 예방의 대상
청년국은 지난달 31일 오후 6시30분 바울성전에서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 탁지원 전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이단의 실체에 대한 강의를 가졌다. 프뉴마, 가스펠, 카리스 청년 선교회원들을 비롯 일반 성도들까지 참석한 이번 강의는 여느 때보다 진지하게 진행됐다.
“지난 1994년 이단에 대한 첫 강의를 우리교회 중등3부 학생들에게 했었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한 탁지원 소장은 이단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단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경계와 예방을 해야할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생교와 같이 현 시대에 나타나고 있는 이단의 세력과 활동에 대해 전하며 사이비 종교를 폭로하고 이단으로 침투하는 사단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단과 사이비들의 실체와 참혹성을 전한 탁 전도사는 “한달에 1만명 정도가 각종 매체와 문화 속에 침투해 있는 이단에 빠지고 있다”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먼저 바른 분별력과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의에 이어 ‘외로운 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 국제종교문제연구소의 사역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