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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 45주년 특집 - 존 허스톤 목사가 ~(16)

하나님의 비전 안으로


1979년 10만 성도 돌파 기념
1980년 지역장 통한 셀조직
1981년 성도수 20만명 상회

 저녁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800마일 가까이 먼길을 온 2명의 자매가 폐질환의 고통에서 고침을 받았다. 다른 한 여인은 30년간 자신을 괴롭혔던 갑상선이 나았다.
 캐쓰 래버릭이라는 여인은 골수암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3시간에 한번씩 몰핀을 맞아야 했었다. 그녀는 병원에서 나와 저녁집회에 참석하였는데, 병자를 위한 기도시간에 자신의 몸에 따뜻한 것이 흐르는 느낌을 받았다. 조용기 목사가 ‘이 시간 뼈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나았다’고 했을 때 그녀는 통증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의사가 검진하였을 때 골수암이 놀랍게 회복된 것을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고 했다. “그런 집회가 언제 또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연합교회 소속의 어느 목회자는 이러한 편지를 보냈다. “이번 교회성장 세미나는 제 생애에 있어서 가장 생생하면서 도전을 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믿음에 대한 비전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성장하라고 창조하셨는데, 이는 성령님의 능력에 의존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필요를 돌봐주고, 기도의 중요성과 성령님의 권위를 재발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우리의 믿음을 나누고 셀 그룹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회복하는 데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이런 글을 보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세우신 리더십보다 더 큰 교회를 세우지 못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호주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의 마음과 영혼을 넓히셨습니다”
 교회성장 세미나를 저녁 기적집회와 함께 연계시켜나갔을 때, 해외집회 시 그 영향이 극대화되고 있음을 계속해서 지켜볼 수 있었다. 언제나 신유의 소식이 있었고, 신유는 매번 집회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중 가장 인상에 남는 일이 산호세 전도대회에서 있었다. 휠체어를 타고 온 한 남자가 병을 고침받고 걷기 시작한 것이었다.
 1979년 유럽에서 또 다른 집회를 갖기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포르투갈, 프랑스, 스위스 그리고 핀란드였다. 3000명이 넘는 목회자와 리더들이 4번의 교회성장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포르투갈 리스본 같은 곳에서는 8000명이 넘는 청중이 저녁 기적집회에 참석하였다.
 1000명이 넘는 목회자들과 전도자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던 프랑스 낭스 집회의 경우 진행본부에 몇몇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이 편지를 보내어 왔다. 국제 복음선교회
(International Evangelical Mission) 회장은 편지를 보내어 자신의 신앙과 사역이 강화되고 갱신되고 충전되었다고 하였다. 몇몇 침례교 지도자들은 이렇게 썼다. “우리들은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열어주시는 비전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어느 은사주의 지도자는 다음같이 적었다. “참석한 사람 모두가 개관적이고 긍정적이며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님의 그 위대하심의 깊은 차원을 발견하거나 재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이 품고 있는 비전보다 더 크게 당신의 교회를 세우지 못하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계속>

 

기사입력 : 2003.09.06. am 10:2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