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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강한 용사가 되자

기도원서 3개 성전 고등부 연합수련회 가져

 제2성전, 송파성전, 강동성전 CA고등부는 지난 14∼1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하계수련회를 마련, 여름 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화끈한(?) 시간을 보냈다.
 “Be the God’s Warrior!”(하나님의 용사가 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 학생들은 성령충만을 간구하며 강한 용사로 거듭나기 위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찬양과 경배는 성전을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했고, 함께 드린 통성기도는 하늘보좌를 흔들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기존 수련회와 다른 형식을 취해 개회예배 대신 사도신경 축제를, 폐회예배 대신 주기도문 축제를 드리도록 기획, 수련회 전체 기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마련했다.
 14, 15 이틀 동안 4시간이 넘도록 진행된 성령대망회는 청소년들의 열정에 불을 붙인 수련회 하이라이트. 강사로 나선 명성훈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토대로 믿음 위에 성령충만함을 받아 삶 속에서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될 것을 선포했고, 이영훈 목사는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님 안에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믿음 안에서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강조했다.
 수련회를 통해 학생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군사로 내가 있는 곳을 부흥케 하는 부흥 동력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한편 3개 지성전 연합수련회인 만큼 타성전 학생들과 교제를 가지며 순복음 청소년으로서의 일체감을 높였다.

 

기사입력 : 2003.08.23. am 10:3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