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국, 트리니티 공동콘서트 개최
청년국이 주최하고 트리니티 뮤직이 주관한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지난 10일 바울성전에서 마련돼 한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며 재미와 은혜, 감동을 선사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주제로 한 이날 콘서트는 매주 목요일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영산싱어즈를 비롯해 안성진, 에이멘, 찬양하는 사람들, 종이배 여행, 장윤영, 박요한 등 실력있는 CCM가수들이 출연해 우리에게 익숙한 워십곡들을 들려주었다.
호소력 짙은 찬양사역자들의 노래와 함께 공연 사이사이 상영된 사랑에 관한 영상물은 청년들이 사랑에 대한 이해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가족단위 참석자들이 많아 위기의 가정이 늘고 있는 우리사회에 좋은 본보기를 제시했다.
김경문 목사(청년담당 부목사)는 “청년들의 신앙을 회복시켜주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수준 높은 공연을 자주 마련해 기독문화의 저변확대와 함께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