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 리바이벌 코리아 본격 가동
올 여름 전국을 순복음으로 뒤덮어 나갈 국내 단기선교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됐다.
청년국은 지난 13일 2003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에 지원한 52개 팀 8백70여 단기선교사들에 대한 파송식을 갖고 이들을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7월과 8월 대한민국 전역에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할 리바이벌 코리아 사역은 우리교회에서 목회를 하다 개척한 지방 순복음교회들과 연계한 사역으로 우리교회의 교회개척사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바이벌 코리아는 지역별 특성에 맞춰 복음전파활동을 펼치며 캠퍼스 전도, 농어촌교회의 교회학교 지원 및 어린이 사역, 미용·공예사역, 농가 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고령화 사회로의 진행이 도시에 비해 급속하게 이뤄지고 있는 농어촌교회에 새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비전 트립을 위한 시간을 기획, “청년지체들의 꿈과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청년국은 전했다.
무엇보다 리바이벌 코리아 사역은 우리교회의 허리층을 더욱 튼튼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국을 담임하고 있는 김경문 목사는 “많은 젊은이들이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과 계획을 발견하고 있어 선교한국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며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우리교회의 소중한 전통이 청년사역을 통해 이어지고 있음을 밝혔다.
파송에 앞서 단기선교사들은 지난 3개월 여 시간동안 단기선교여행을 위한 준비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기선교사역 시 비전문성에서 오는 불협화음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섬김’과 ‘나눔’ 그리고 지체간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