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하나님을 믿으라’ 주제로 설교
성령체험과 역사로 교회부흥의 도약 기회 삼아
송파성전에서는 지난 15일 당회장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복성회는 1시간 전부터 대성전을 비롯한 부속성전에 성도들이 꽉 들어차 1층 로비에 서서 예배를 드리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성도들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 성전 안은 성령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예배의 사회는 송파성전 담임 강영선 목사가, 대표기도는 지구장 양선근 장로가 담당했으며 연합성가대는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2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믿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기도를 했으면 그 다음에 행하실 기적을 기대하며 기다려야 한다”고 전한 조용기 목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오랫동안 기다려 이삭을 얻은 것을 비유하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믿고 기다리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주의 중심,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며 “기적이 일어날 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선포한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파성전은 전도 활성화, 예배 활성화, 영성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사회에 순복음의 영성을 뿌리깊게 박기 위해 불철주야로 기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송파성전의 교역자와 성도들은 이번 축복대성회를 전도와 교회부흥의 도약으로 삼고 성령의 체험과 역사가 일어나는 성회가 되기 위해 2달 전부터 전성도 릴레이금식기도회를 갖는 등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