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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성전, 특화 예배 신설

찬양·멀티영상예배로 다양한 연령층 큰 호응

 엘림성전이 새로운 예배 형식을 선보이면서 성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5일부터 드려진 찬양예배(주일 5부)와 멀티영상예배(주일 6부)는 청년, 대학부는 물론 장년층에까지 새바람을 일으키며 역동적인 예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후 3시에 드려지는 찬양예배는 청년·대학부만을 대상으로 했던 예배 형식을 확대, 새신자는 물론 어린아이까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예배로 대성전에서 드려지고 있으며 담임 송정환 목사와 이 철 전도사가 말씀을 전한다.
 총무 정양식 목사의 인도로 오후 7시에 드려지는 멀티영상예배는 찬양과 성경말씀, 설교 자료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재미있는 영상물과 함께 전달됨으로 성도들이 빠르고 쉽게 말씀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이 예배는 성령충만과 질병치료, 생활, 직장, 결혼 등의 문제 해결을 원하는 성도들을 위해 집중기도시간을 두고 있어 참석자 수가 점차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교회의 부흥과 청년예배 활성화를 위해 특화된 예배를 신설하게 됐다는 담임 송정환 목사는 “예배가 역동적인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며 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3.07.12. am 11:2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