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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아이스크림 하나로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입가에 흰 수염이 만들어져도, 턱선을 타고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려도 그저 즐겁기만 하던 때.
우리 모두의 가슴에는 이런 추억이 하나쯤 자리하고 있습니다.

글 오정선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07.12. am 11:16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