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한국 위한 젊은 열정
올 여름 전국을 순복음으로 뒤덮어 나갈 2003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RK)가 청년 대학생들의 비상한 관심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매년 여름 수도권 및 지방 순복음교회들과 연대해 사역을 갖고 있는 국내단기선교프로그램인 리바이벌 코리아는 해를 거듭하며 참여자들이 늘고 있어 선교한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리바이벌 코리아측은 ‘준비된 일꾼의 파송’을 사역의 주요한 성공요인으로 꼽고 있다. 즉 사역에 앞서 순복음의 영성을 기반으로 철저한 준비와 리서치 그리고 다년간 사역을 기반으로 한 노하우 등으로 선교의 극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확인시켜주듯 매주일 청년국 사무실이 위치한 제2교육관 곳곳은 리바이벌 코리아 사역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젊은이들은 선교지에 대한 충분한 오리엔테이션은 물론 단기선교여행 시 비전문성에서 오는 불협화음 등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직접적인 복음전파와 함께 농어촌 및 도서지역으로 떠나는 젊은이들은 노동사역도 계획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없는 농어촌 지역 일손돕기는 물론 이 지역교회의 여름성경학교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우리교회에서 주력하고 있는 교회개척사역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과 8월, 2003 리바이벌 코리아의 본격적인 사역을 앞두고 몸 만들기가 한창인 차세대 순복음의 주자들을 위해 더 큰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