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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변화의 체험 맛보기를”

2개월 동안 릴레이 기도로 준비
도봉성전 축복대성회
 

도봉지역의 복음화를 한발 앞당긴 축복성회가 당회장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지난달 27일 도봉성전에서 거행됐다.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졌고 성전은 예배 1시간 전부터 자리를 메워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찬양과 기도로 뜨겁게 달궈졌다. 6천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한 이날 예배는 도봉지역에 성령의 불을 지피고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도봉성전 교역자와 성도들은 이번 성회를 통해 도봉구 지역의 복음화와 도봉성전의 부흥을 위해 2달전부터 릴레이기도와 금식기도를 하며 전도에 주력해왔다. 5만장의 전단지를 배포하고 노방전도를 나가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배에 초청한 결과, 새신자 3백여 명이 교회를 찾아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박수철 목사의 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지구장 박화성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을 근거로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가나안의 혼인잔치에 기적이 일어난 것은 예수님을 초청했기 때문이고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초대하면 지금도 하나님의 역사와 이적을 체험할 수 있다”며 “악을 선으로 바꾸고 슬픔을 기쁨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풍성한 생명을 얻는 변화의 신앙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삶에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 구체적으로 구하면 예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며 “예수님께 기도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도봉성전은 해마다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6일에는 미아기도처를 설립해 1만5천세대의 복음화에 물꼬를 트는 기도처로 자리잡았다. 도봉성전의 교역자들과 전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성도가 되자”(에베소서 4:13)는 표어아래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3.05.30. pm 16:4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