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태양 아래 한껏 자란 보리들이 ‘쏴아’ 불어오는 바람에 파도치듯 출렁거리며 황금빛으로 변해갑니다. 오랜 기다림 속에 수확의 기쁨을 얻는 농부처럼, 기도의 응답 또한 참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