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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미소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 한 살 청신한 얼굴이라 했던가요. 피천득의 수필 한 문장이 생각납니다. 함박웃음을 머금은 여인들의 얼굴이 청순한 오월처럼 싱그럽습니다.

글 윤은정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05.10. am 09:4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