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인선교회 주관으로 지난 6일 열려
케냐에 생명의 샘 파기 지원금 전달
제2성전 실업인선교회는 지난 6일 군인공제회관에서 <해외원주민선교사 초청 기도회>를 개최해 원주민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를 위로하고 축복했다.
만찬과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개최된 기도회는 전임회장 김윤배 장로의 기도, 제2성전 실업인선교회 중창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제2성전 담임 명성훈 목사는 사도행전 11장 21-24절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과 함께하는 선교사역에 대해 전했다. “하나님의 손과 함께하는 선교사역에 동역자의 기도와 도움이 더해질 때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전한 명성훈 목사는 “말씀목회·훈련목회·조직목회·인격목회가 건강한 목회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해준다”며 이를 체질화해 승리하는 선교사역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기도회는 제2성전 실업인들이 선교의 사명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1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것으로 특별히 올해는 제2성전 성도들이 함께 후원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회장 이희주 장로는 “전 회원들이 매주 모일 때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이렇게 선교사님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모아 이번 기도회를 개최했다”며 “올해에는 케냐 공정길 선교사를 후원해 맛사이족을 위한 생명의 샘 파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냐 맛사이족에게 지속적으로 물을 공급해 자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을 세운 제2성전 실업인들은 1천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공정길 선교사에게 전달했다. 한편 지난해에 후원금을 받은 캄보디아 황신 선교사는 교회성전과 교육관 설립을 중심으로 한 선교사역 보고를 했다.
설교 후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선물과 선교지원금을 선교사 개인에게 전달하여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원주민선교사를 초청해 기도회를 개최하고 선교사역을 후원하고 있는 제2성전 실업인들은 앞으로도 이와같은 후원을 계속하기로 하고 제2성전 성도들의 동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