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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지 않은 마음

 

 

 

 

 

 

 

 

 

 

순결을 상징하는 배꽃이 하얗게 만발했습니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결함의 미덕을 배꽃에게서 배웁니다.

글 윤은정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04.26. am 10:2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