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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 베트남 원주민 찬양팀

 

 

 

 

 

 

 

 

“하나님의 영광 베트남에도 임하길”

 제29회 순복음선교대회에서 열정적인 찬양을 선보일 베트남 찬양팀 ‘The Garden of Blessing’(복된 동산)이 지난 23일 우리나라에 도착했다. 베트남 호치민 시에 파송된 김남균 선교사의 인솔로 우리교회를 방문한 이들은 이번 선교대회의 특송과 헌금송을 맡게 됐다. 
 총 6명의 중창단으로 구성된 ‘GOB’ 찬양팀은 2년 전 결성, 기타와 피아노는 물론 민속악기를 다루는 다재다능한 찬양팀. 이번 선교대회 기간(4월 30일, 5월 1일) 중 이들은 베트남 소수부족인 에데족의 의상을 입고 한국어 찬양을 메들리 형식으로 선보이게 된다. 또한 베트남어 찬양도 함께 어우러져 성도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찬양팀들은 “방문하기 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소개한 책들을 많이 봤는데 직접 와서 보니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교회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현지인 선교사이자 찬양팀의 싱어로 활동중인 코엉 씨는 “세계최대의 교회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베트남에도 임하길 기대합니다”라며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에 대해 더 알고 배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
 5월 12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인 ‘GOB’ 찬양팀은 한국을 방문하기 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구성된 <주님 내가 광야 가운데>라는 CD를 제작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03.04.26. am 09:2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