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신학ㆍ선교 > 선교대회
특별대담-선교국장 박세영 목사

“선교사들에게 기도와 적극적인 후원을”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동안 우리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되는 제2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53개국에서 3백여 명의 선교사들이 영적 쉼과 도전,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에 선교국장을 만나 선교대회와 선교정책, 나아가 선교에 대한 발전사항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이번 선교대회 규모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53개국에서 3백여 명의 선교사들이 오는데 가족들까지 합하면 5백50여 명으로 집계됩니다. 한마디로 선교대축제인 셈이죠. 본 대회에 앞서 23일부터 25일까지는 원주민 선교사 자녀캠프가 열려 고국의 향취를 듬뿍 맛보게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면 성도님들은 반가운 얼굴을 자주 만나게 될 겁니다”

2. 우리교회 선교정책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선교정체성 강화입니다. 우리교회 선교정책은 선교단체의 그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순복음의 성령운동과 당회장님의 오중복음 삼중축복을 지향합니다. 또한 선교단체의 경우 사역의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으나 우리는 원칙적으로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선교정책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게 하여 우리교회 선교목표를 극대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현지인에 의한 교회개척입니다. 이를 위해 선교사를 파송하고,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양육하고 제자화하여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속 제자를 양육하게 됩니다.
 셋째 지역별 선교협력입니다. 각 총회간, 각 지역간 서로 역할을 분담케하고 상호 협력하는 체제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는 것입니다. 각 총회와 선교국간의 강력한 유대관계와 각 총회간 협력체제가 공고해야겠지요.
 넷째 교회내 선교주체간의 동역입니다. 선교국, 각 지선교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선한사람들, DCEM 등 교회 내 선교 주체간의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효율적인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3. 제29회 선교대회 특징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선교사수련회, 원주민 선교사 자녀캠프, 선교세미나, 열방콘서트, 선교정책 간담회, 해외신학교 학장회의 등 선교에 관련된 대규모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립니다. 특히 대성전에서 열리는 행사에 성도님들이 많이 참석하시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4. 우리교회 성도님에게 부탁의 말씀이 있으시다면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좇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한 선교사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십시오. 처처에 전쟁과 기근, 각 집단간의 반목과 대립이 극을 달리는 이 시대에 세계 민족을 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선교사들의 마음을 헤아려줄 사람은 우리교회 성도님들뿐입니다. 선교대회 기간 동안 많은 위로와 격려,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기사입력 : 2003.04.26. am 09:2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