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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맞이하는 부활의 감격

○…내 나이 92세.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옮겨가서 세계최대의 교회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 해왔다. 그런데도 매년 부활절이 되면 뛰는 가슴을 억제할 수 없다.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고 성도들이 나누는 수많은 달걀에 담긴 부활에 감동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부활절이 왔다. 올해 나는 또다시 부활의 기쁨에 참여한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할 뿐이다.
이건희 권사(동작대교구)

○…기독교의 최대 명절인 부활절이 왔다. 예수님께서 바로 내 죄를 위해 돌아가셨고 부활하심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변화된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 매년 돌아오는 부활절은 생일을 맞은 것처럼 기쁘고 즐겁다. 이번 해에는 고난주간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더욱 뜻깊은 부활절을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의 큰 고난을 묵상하면서 다가올 부활의 감격은 더욱 커지는 듯하다.
김복선 권사(동작대교구)

○…부활의 감격을 말로 표현할 있을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을 다 가져와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사건은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젊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도의 기쁨에 빠져 구역 식구들과 영혼구원에 나설 때 부활절은 전도의 절정이기도 했다. 이제 나이가 들고나니 그런 세월이 내 신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옛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즐겁고 열심히 뛰는 성도들을 바라볼 수 있어서 기쁘다. 
유갑례 권사(동작대교구)

○…나이가 들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게 마련이다. 나 역시 다리가 많이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 부활절을 앞두고 아픔을 느낄 수 없을 만큼 건강해졌다. 이렇게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난 시점이 부활절에 가까워서인지 여느 때보다 부활절이 기쁘고 감사하다. 씻을 수 없는 죄에서 벗어나 천국에 갈 수 있는 소망을 주신 예수님. 이번 부활절에는 그 예수님을 더욱 생각하면서 보낼 수 있겠다.  
 최연철 권사(마포대교구)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 목회자의 부친상을 다녀오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아래턱을 11바늘 꿰맸다. 흐르는 피를 수건으로 누르고 문상을 다녀온 뒤 병원에 갔는데 이상한 일은 그 뒤부터 위장병이 깨끗이 나은 것이다. 그래서 이번 부활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감사의 예배인 셈이다. 큰 사고를 막아주시고 다른 병의 치료까지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부활절로 기억하면서.
김유정 권사(영등포대교구)

○…부활절은 감사의 시간이다. 나 역시 부활절에는 평상시 보다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된다. 인간의 죄를 위해 아니, 내 죄를 위해 십자가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셔서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주신 예수님의 능력에 고개가 숙여진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다. 이렇게 나이가 들수록 부활절은 새로운 감격으로 다가온다. 감사할수록 자꾸 넘쳐나는 감사, 부활의 감격이다. 
김옥선 권사(동작대교구)

○…고난주간 동안은 나보다 남을 위해 헌신하는 시간들로 보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에 기쁨을 더 크게 체험하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크게 두 가지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한다. 첫째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새로운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것과 유치원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소원한다. 
노지영 성도(가스펠청년선교회)

○…부활절을 맞아 가정과 직장, 사업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넘쳤으면 좋겠다. 특히 가족 모두가 지금껏 아무 사고 없이 교회와 성도들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육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인 건강함이 넘쳐나는 부활절이 되길 바라며 섬기는 기관에서 최선의 봉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정용태 안수집사(광명대교구)

○…매년마다 찾아오는 부활절이지만 올해는 남다르게 기쁨이 충만하다. 지난주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부활의 기쁨을 혼자만  체험하는 신앙인이 아닌 이웃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
이상열 안수집사(은평대교구)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으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이번 부활절을 통해 가족 모두가 구원받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인적으로는 전도의 열정이 회복되고,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나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태어나길 소망한다. 
오정임 성도(강서대교구)

○…기독교는 부활의 신앙이라 알고 있다. 새로움으로 다시 태어나는 절기에 나 또한 믿음으로 주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길 소망한다. 병역특례로 군복무대신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그곳에서도 복음을 전하는데 인색하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가족 모두가 주안에서 더욱더 강건하여지고 특히 5월에 시집가는 누나가 주님의 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길 바란다.
권혁진 성도(프뉴마청년선교회)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가 없다. 예수님을 믿은 후 세상적인 나를 십자가에서 죽이고 예수님 안에서 다시 살아남에 감사드린다. 세상의 즐거움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초점을 옮겨주신 예수님의 부활사건의 감격을 되살리며  하나님과의 관계 중심의 생활을 실천하도록 노력해본다. 
백종희 장로(강서대교구)

○…부활주일을 앞두면 내 마음속에는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예수님이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다시 십자가에 못박힌 내 모습도 그려본다. 그러면 그 고통이 느껴지면서 ‘정말 날 위해서 돌아가셨구나’하는 감격이 살아난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부활의 감격을 이번 부활절에도 다시한번 주심에 감사드린다.          이지연 성도(성북성전)

○…부활절은 구원을 완성한 날이라는 면에서 볼 때 크리스마스보다 더 중요한 날이 아닌가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으니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설레는 마음으로 부활절을 맞이하고 구원의 기쁨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다.
임완철 집사(강서대교구)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셨다. 이로써 구원을 확증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감사드릴 뿐이다. 부활의 소망이 삶의 능력과 희망이 되니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든든하다. 앞으로도 부활의 소망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생활할 것이다.
정대해 장로(광명대교구)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는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 잘 몰랐다. 하지만 인생의 연단을 거치고 나니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됐다. 이번 부활절에는 특히 그 은혜가 마음에 와닿는다.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베풀면서 부활절을 기념하고 싶다.
서고자 권사(종로중구대교구)

○…작년에 부활절에 관한 연극을 보면서 내가 예수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기꺼이 죽음을 맞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인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 것인지를 묵상할 수 있었다. 그때의 감격을 떠올리면서 올해는 전도에 힘쓸 계획이다.
김종하 성도(프뉴마청년선교회)

○…고난주간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의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아팠다. 희생과 고통을 감수하고 그 피값으로 나를 사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피값대로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예수님께서 죽었다 다시 깨어나신 것처럼 나도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겠다.
안은희 성도(프뉴마청년선교회)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죽을 수밖에 없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으니 말이다. 이번 부활절에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생각이다.
김기화 집사(관악대교구)

○…매년마다 부활절이 있지만 항상 새롭게 느껴진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성도가 되겠다.
라인서 집사(종로중구대교구)

○…부활절은 기독교의 최대 축제일이다. 해마다 부활절이 있지만 매년 설레고 벅찬 감동이 있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는 이웃과 부활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
장승식 집사(은평대교구)

○…구원받았다는 감격스러운 사실이 찬양을 절로 나오게 만든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피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다. 그분의 자녀인 우리도 부활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구원의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해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영혼을 전도하고 싶다.
임경옥 집사(종로중구대교구)

○…예수님은 날 위해 돌아가시고 새생명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주신 삶의 소망을 생각하면 그 감격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할 때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김승흠 성도(서대문대교구)

○…부활절이 되면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누릴 영생의 복이 생각난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나의 고통을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부활과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된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하늘나라에 있는 나의 모습,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정은경 성도(가스펠청년선교회)

○…부활절을 맞아 십자가를 바라보면 그 귀한 하늘보좌를 버리고 십자가의 길을 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떠오른다. 그리고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능히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번 부활절에도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소망을 품어본다.
권현주 성도(안산성전)

 

기사입력 : 2003.04.19. am 10:1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