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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십자가 구원의 은총 설교
새벽기도 등 각종 기도 모임으로 성장

 남대문성전 축복성회가 지난 4일 오전 11시 남대문성전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정재우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지구장 이상용 장로의 기도에 이어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갈라디아서 5장 1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에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전했다.
 “인간의 탐욕과 다툼은 마귀가 주는 것으로 우리는 마귀의 종이 되지 말고 종의 멍에를 벗어 하나님 안에 있는 참된 평화를 찾아야 한다”고 전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깨끗케 씻어주신 예수님의 보혈과 그 이름으로 마귀를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율법과 죄의 올무를 벗고 예수님께 기도하고 의지해 진정한 평안과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성회를 위해 남대문성전의 전 교역자와 성도들은 21일 동안 다니엘 릴레이 새벽 금식기도회를 드리며 준비했다. 은혜 속에 성공적으로 성회를 마친 남대문성전은 이번 축복성회를 기회로 다시한번 전도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남대문과 동대문을 주님의 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 일대의 복음화를 위해 불철주야로 기도하고 있는 남대문 성전은 3백65일 동안 쉬지않고 새벽예배를 열어 지역내의 복음화를 앞당기고 있다. 하루를 찬양과 말씀, 기도로 무장하며 시작하는 새벽예배는 남대문 상권 밀집지역에 위치한 지역특성에 맞게 타 교단 성도들도 참여, 초교파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새벽예배뿐 아니라 셀장능력기도회, 오순절 기도학교, 파수꾼(중보기도팀)과 추수꾼(전도팀) 등을 구성해 중보기도 운동을 강화하고 신앙회복과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도운동과 성령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남대문성전이 이 지역과 나라를 변화시키는 신앙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해 본다.

 

기사입력 : 2003.04.04. pm 15:2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