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기도처 헌당…전도매진 다짐
도봉성전 도봉3교구(담당 김영수 목사)는 지난 6일 전호윤 목회담당 부목사를 강사로 기도처 헌당예배를 드렸다. 강북구 미아8동에 위치한 도봉3교구 기도처는 도봉성전과 거리가 먼 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려 재래시장 상인과 노령자, 어린이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지난달 17일 입당예배에 이어 전호윤 목사를 강사로 헌당예배를 드리게 된 3백여 명의 도봉3교구 성도들은 지난 99년부터 간구한 기도처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기쁨에 감사를 드렸다.
교구장 김영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허종안 장로의 대표기도 후 김진경 집사의 특송에 이어 전호윤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창세기 26장 26절에서 31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보여주는 사람’에 대해 전한 전호윤 목사는 “고결하고 풍요로운 삶은 세상을 감화시키며 경이감에 젖어들도록 만든다”며 “그 받은 복을 이웃에게 보여주고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교구장 김영수 목사는 “매일 새벽예배와 겟세마네 기도회를 통해 아침, 저녁으로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기도처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헌당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헌당예배를 발판 삼아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서는 기도처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