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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은 소리도 없이, 가만 가만히 온세상을 물들입니다. 노란빛, 분홍빛, 연두빛 고운 빛깔로 치장한 봄은 또 그렇게 우리를 설레게 만듭니다.

글 윤은정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3.03.14. am 09:0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