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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방법

동전·헌옷부터 시작합시다

 우리교회는 우리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성도로서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제와 사랑나눔에 주력해 왔다.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교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고 있다. 교회 내의 많은 기관과 선교회에서 이웃을 돕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우리교회 이웃사랑은 크게 심방, 후원, 성금으로 나눌 수 있다.
 심방에는 가정심방은 물론이고 병원심방, 교도소 위문, 군부대 위문 등이 있다. 이것은 준비해간 물질을 나눈다는 것보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복음의 샘을 전달한다는데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교도소 방문은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 재범을 막고 신앙생활의 계기를 마련,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각 선교회별로 소년소녀가장돕기, 무의탁노인돕기 등을 실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정적인 후원을 해주고 있고 은혜의 빵, 농어촌교역자돕기 등의 성금을 통해 미자립교회를 돕고 심장병 무료시술을 지원해 주고 있다.
 우리모두가 실천해야 할 이웃사랑. 어떤 방법으로 동참할 수 있을까?
 헌 옷 모으기, 폐지와 우유팩 모으기는 우리교회 대성전 앞에서 매 주일 실시하고 있다. 모아진 폐지와 우유팩은 심장병 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과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쓰이게 된다. 성도들은 집안에 있는 헌 옷을 모아 교회 곳곳에 설치된 ‘의류수집함’에 넣으면 된다. 여기서 모아진 헌 옷은 우리교회 성도들을 비롯하여 지방이나 섬 지역, 해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전달, 불우한 이웃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주일이 되면 안수집사회에서 은혜의 빵을 나누어 준다. 은혜의 빵에 동전을 모아 제출하면 세계곳곳에서 굶주림과 질병, 전쟁 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함께 음식을 전해줄 수 있다. 동전 한개가 굶주림에 지친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빵이 된다는 걸 잊지 말자. 이밖에도 교회에서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는 사랑의 헌혈행사, 성미모으기 등은 성도들이 적극 동참해야 할 사명이다.

 

기사입력 : 2003.03.07. am 10:55 (편집)